제목 : 카풀앱 티티카카, ‘100%매칭 도전 이벤트’…맥북프로 등 푸짐한 경품 마련…
- 작성일
- 2017-06-20
- 작성자
- 플랜에스
시간 카풀 매칭 어플 ‘티티카카’에서 6월 19일~30일 동안 100% 매칭을 목표로 ‘7분의 기적’ 카풀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.
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‘7분의 기적’ 이벤트는 자가용 운전자(드라이버)와 경로가 가장 비슷한 비 운전자(라이더)의 동승을 매칭해주는 기존의 서비스에 라이더를 위한 안전장치를 추가한 것으로,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 및 국내 카풀 문화 대중화를 위해 기획되었다.
라이더를 위한 안전장치는 일반 드라이버와 매칭을 실패한 경우 당사 연동 콜택시와 자동 매칭되어 편리한 출∙퇴근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, 매칭 택시 탑승 시에도 기존에 책정되었던 카풀 이용 금액과 동일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함은 물론 경제적인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다.
뿐만 아니라 본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카풀앱 이용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, ▲애플 맥북프로 MLH12KH/A(1명) ▲뉴아이패드 9.7(2명) ▲LG공기청정기 극세필터 ENS(3명) ▲백화점상품권 5만원권(20명) ▲CGV주말예매권 2매(50명) ▲굽네치킨(100명) ▲스타벅스 아메리카노(601명)의 주인공 777명이 선정되며, 당첨자는 오는 7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.
카풀어플 티티카카 관계자는 “카풀의 대중화는 단순히 교통체증 완화의 문제를 넘어 유류비에 대한 부담과 환경오염 문제 개선, 출∙퇴근 시간 겪게 되는 개인의 불편함 감소 등 보다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다”며 “이러한 사회적 문제와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된 본 이벤트에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”고 전했다.
또한 “티티카카는 실시간 카풀 매칭을 통해 운전자의 부수입과 라이더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 어플로, 안전한 서비스 구축을 위해 사용자들의 실명인증과 드라이버-라이더 간의 양방향 평가 등 다양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”고 덧붙여 설명했다.
한편, 이달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는 카풀 어플 ‘티티카카’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.
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‘7분의 기적’ 이벤트는 자가용 운전자(드라이버)와 경로가 가장 비슷한 비 운전자(라이더)의 동승을 매칭해주는 기존의 서비스에 라이더를 위한 안전장치를 추가한 것으로,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 및 국내 카풀 문화 대중화를 위해 기획되었다.
라이더를 위한 안전장치는 일반 드라이버와 매칭을 실패한 경우 당사 연동 콜택시와 자동 매칭되어 편리한 출∙퇴근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, 매칭 택시 탑승 시에도 기존에 책정되었던 카풀 이용 금액과 동일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함은 물론 경제적인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다.
뿐만 아니라 본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카풀앱 이용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, ▲애플 맥북프로 MLH12KH/A(1명) ▲뉴아이패드 9.7(2명) ▲LG공기청정기 극세필터 ENS(3명) ▲백화점상품권 5만원권(20명) ▲CGV주말예매권 2매(50명) ▲굽네치킨(100명) ▲스타벅스 아메리카노(601명)의 주인공 777명이 선정되며, 당첨자는 오는 7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.
카풀어플 티티카카 관계자는 “카풀의 대중화는 단순히 교통체증 완화의 문제를 넘어 유류비에 대한 부담과 환경오염 문제 개선, 출∙퇴근 시간 겪게 되는 개인의 불편함 감소 등 보다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다”며 “이러한 사회적 문제와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된 본 이벤트에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”고 전했다.
또한 “티티카카는 실시간 카풀 매칭을 통해 운전자의 부수입과 라이더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 어플로, 안전한 서비스 구축을 위해 사용자들의 실명인증과 드라이버-라이더 간의 양방향 평가 등 다양한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”고 덧붙여 설명했다.
한편, 이달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는 카풀 어플 ‘티티카카’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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